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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의료계 소식] 인하대병원 外
인하대병원은 20일 중국 칭다오 청양구 런민(人民)병원에 ‘국제진료센터’를 개설했다. 국내 대학병원으로 해외에 국제 진료센터를 개설한 것은 처음이다. 인하대병원과 런민병원은 지난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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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국 의료 서비스 싸고 좋네요”
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아름다운나라 피부과를 찾은 킴 힉스(왼쪽에서 셋째), 조이스 힐(오른쪽에서 첫째) 등 미국인 단체관광객 20명이 이 병원 이상준 원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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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하대병원, 5대 의료원장에 이두익 교수 취임
인하대병원 5대 의료원장에 선임된 이두익(李斗益∙62) 교수가 14일 인하대병원 3층 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. 경희대 의대를 졸업한 이 의료원장은 경희대 의대 교학과장, 경희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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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영종도에 글로벌 메디컬센터 들어선다
인천국제공항공사(사장 이재희)가 영종메디컬센터 컨소시엄(인하학원 이사장 조양호)과 인천공항 국제업무지역에 글로벌 메디컬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10일 체결한다고 밝혔다. 인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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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amily건강] "불안·고통 반으로, 투병 의지 2배로” 유방암 재발 함께 막아요
유방암 환자 모임인 비너스회 회원들이 밴드를 이용해 부종을 개선하는 체조를 배우고 있다. [비너스회 제공]‘벼랑 끝에 서다’. 암 진단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표현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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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레스 확 날려~
CEO들은 연령을 불문하고 건강하고 활기차 보이기를 원한다. 그러나 계속되는 음주와 흡연, 경영전반에 대한 스트레스 등으로 이는 어쩌면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. 자신 외에 많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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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름 고민되네~
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세월의 흔적 주름. 여성은 20대 중반이 넘으면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주는 콜라겐 섬유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피부 내 수분량이 줄어들어 건조해져 주름이 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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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름 고민되네~
여성은 20대 중반이 넘으면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주는 콜라겐 섬유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피부 내 수분량이 줄어들어 건조해져 주름이 지기 시작한다. 특히 피부가 건조하고 얇은 사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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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 후 1년 황우석 교수, 줄기세포 추출] 上. 희망인가 환상인가
희귀·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'줄기세포'는 특별한 희망이다. 황우석 박사가 배아 줄기세포 연구 결과를 발표한 뒤에는 일반인의 인식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. 본지가 지난달 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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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하대병원] 외국 어린이 한국서 첫 골수이식
최근 아시아에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백혈병을 앓고 있는 베트남 어린이가 골수이식을 받기 위해 21일 한국에 왔다. 국내의 경우 백혈병 어린이를 대상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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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국회사무처 外
◇국회사무처▶구주(프랑스)주재관 강정식 ◇국무총리 비서실▶정무기획담당비서관 장동환▶민정담당비서관 허신욱▶공보담당비서관 이용호▶총무비서관 김희철▶정무비서관실 길홍근▶민정비서관실 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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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립선질환 무료공개강좌
대한비뇨기종양학회에서는, 11월 넷째 주를 “전립선의 날”로 선포하여, 일반인들에게 전립선 질환에 대한 인식도를 높이는 기회로 삼고자 공개강좌를 실시하고자 한다. 한국 MSD와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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엠디하우스·헬스마스터·에임메드 등서 CEO로 활약
''벤처 의사들에겐 파업이 없다.’ 의약분업으로 촉발된 지리한 의사들의 대정부 투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벤처사업에 뛰어든 의사들은 지금 어느 때보다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. 닷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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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난치병 정복 불가능은 없다"|국내
최근 들어 경제의 꾸준한 성장과 궤를 같이하면서 국내의 의학기술도 눈부신 발전상황을 보이고 있다. 각종 암과 성인병 등의 난치병, 또는 불치병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각종 의학기술이